일본 정부가 일본인 납북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비전향 장기수 출신인 신광수 씨 등 2명에 대해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일본 경시청은 24일 신광수 씨 등 2명에 대한 체포장을 발부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를 통해 이들을 국제수배 할 방침입니다.
일본 경시청은 신씨 등이 지난 80년 오사카에서 발생한 하라씨 납북 사건 등 일련의 일본인 납치사건을 주도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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