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새벽에 도심 도로에서 난폭 폭주운전을 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정 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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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와 오토바이 수십여 대가 신호를 무시한 채 떼지어 유턴을 하고, 도로를 거꾸로 달립니다.
경찰은 오늘(23일) 새벽 서울 대학로와 세종로 일대에서 폭주족을 일제 단속해 청소년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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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쯤 대구시 파동에 있는 아파트 마당에서 대구경찰청 전투경찰대 소속 20살 박 모 이경이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경찰은 입대한 지 70일 가량 된 박 이경이 부대생활을 힘들어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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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 9시 쯤엔 경기도 안산시 사동에 있는 사할린 영주 귀국 동포 거주지 '고향마을'에서 67살 윤 모 할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윤 할머니는 지난 2000년 남편과 함께 영주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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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저녁 6시 반 쯤 서울 마포구에서 혼자 귀가하던 초등학교 여학생이 납치돼 인근 공원에서 성폭행당했습니다.
지난달 31일에는 또 다른 초등학생이 근처 공사장으로 유인돼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차 수리를 도와 달라며 어린이들을 유인한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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