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에 반대하는 동국대 동문들이 졸업장 반납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학교육과 졸업생 31살 이선진 씨 등 백여 명은 6.25는 통일전쟁이란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강 교수가 직위해제 당한 것은 부당하다며 다음달 초 졸업장과 항의성명서를 학교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졸업생을 중심으로 시작된 졸업장 반납 운동에는 지금까지 백여 명이 동참하기로 했고 다음달까지 2백여 명의 졸업생들이 더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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