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사흘 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농성을 벌인 KTX 여승무원 가운데 35살 이 모씨 등 12명을 퇴거명령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여승무원들은 지난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뒤 한명숙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국회사무처 로비에서 농성을 벌였으며, 경찰은 20일 84명을 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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