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서 경북 경주시장에 출마할 예비후보들이 매니페스토 협약식을 갖는다.
22일 경주시선관위에 따르면 정책선거문화 창달을 위해 시장후보자와 유권자간 정책·공약 제시와 그 이행을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협약식을 24일 오후 선관위 회의실에서 가질 계획이다.
선관위는 시장 입후보예정자들에게 매니페스토 실천 선거공약을 제출하고 공개할 것을 선언하는 서약서를 후보자 등록마감일인 5월17일까지 내도록 할 예정이다.
경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가 지역발전 시금석이 되도록 정책개발을 중심에 놓고 있다"며 "깨끗한 선거를 위해 후보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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