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사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지휘관 지네딘 지단( 34.레알 마드리드)이 다음 주중 현역 은퇴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독일월드컵축구 본선 직후 프랑스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하겠다고 못박은 바 있는 지단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라운드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것이라고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 세르'가 22일 전했다.
오는 6월23일 월드컵 본선 기간에 만 34세 생일을 맞게 되는 지단은 2006-2007년 시즌까지 1년 남은 소속 팀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 기간과 관계없이 현역 생활을 접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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