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사상 최악의 황사가 몰아쳤던 중국에 이번엔 때아닌 폭설이 내렸습니다. 계속되는 기상 이변에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옌벤 조선족 자치주와 헤이룽장성 등 중국 북동부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이번 폭설로 옌지시의 공항이 폐쇄되는가 하면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씨뿌릴 준비에 한창이던 농촌에서는 비닐하우스가 부서지고 모종이 얼어죽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홍수와 폭설 등 중국의 잇따른 자연 재해를 급격한 경제개발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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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을 자부하는 일본에서 노모와 딸이 함께 굶어 죽은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타큐슈의 한 시영 아파트에 살던 모녀의 시신은 이미 사망한 지 1년이 지나 거의 미라 상태였습니다.
이들 가족은 10년넘게 궁핍한 생활을 해왔지만 생활보호 대상자에서도 제외돼 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구청장 : 구청의 생활보호 서비스를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의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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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을 막 통과한 우승말이 갑자기 앞으로 고꾸라집니다.
육중한 말이 넘어지면서 기수의 몸을 그대로 덮칩니다.
엄청난 충격에, 기수는 한참 동안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우승 상금, 1천만원은 아무래도 고스란히 병원비로 쓰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