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황사 관측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의 칭다오와 단둥, 츠펑 등 5곳에 황사관측소가 새로 설치됩니다.
또 2008년까지 국내 황사관측소가 현재 17곳에서 23곳으로 늘고 북한의 개성과 금강산에도 황사관측소 설치가 적극 추진됩니다.
이만기 기상청장은 21일 가진 정책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황사예보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황사 예보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반도 황사 예측모델 생산을 하루 2번에서 4번으로 늘리고 기상연구소에 특별 황사연구팀을 신설해 황사예보에 관한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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