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 값 담합 혐의로 6개 밀가루 제조업체와 이들 회사 관계자 5명을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의 한 간부는 "공정위 고발 내용의 본류가 가격 담합 의혹이기 때문에 공정거래 사건 전담 부서인 형사 6부에 사건을 배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발된 6개 제분업체 가운데 영남제분의 대표 류원기 회장은 이번 공정위 고발 대상에서는 제외됐지만 이해찬 전 총리의 '3.1절 골프' 사건에 연루돼 형사 1부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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