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면서 화장이나 휴대전화 통화 등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하는 사람들의 사고율이 정상적인 운전자에 비해 3배나 높다고 미국 연구팀이 발표했습니다.
미 국립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버지니아 공대 교통연구소와 함께 241명을 대상으로 1년여간 200만 마일을 운전하게 하고, 비디오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추적한 결과 이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전체 충돌 사고의 80%는 운전자가 3초 가량 주의가 산만해졌을 때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졸음 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전체 충돌 사고 원인의 22%, 운전자의 피로가 충돌 사고 원인의 1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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