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우리당 김해시장 경선 낙선후보 이의신청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5.31 지방선거와 관련, 경남지역 첫 투표경선으로 치러진 열린우리당 김해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낙선후보가 이의를 제기하는 등 후유증을 겪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해시장 경선후보 이광희 전 경남교육위원은 21일 "이번 경선에서 경선결과에 영향을 미칠 개연성이 있는 부정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경선은 무효"라며 우리당 김해시 당원협의회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후보는 이의신청서에서 "선거운동이 금지된 도당 사무처 당직자가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하는 전화를 걸었으며 김해시 갑지구당 운영위원장 명의를 도용해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선거인단에 발송됐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같은 불법선거운동행위는 1~2위 후보간 0.55%의 격차(일반당원 2표)가 발생하는데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불법선거운동을 한 후보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우리당 경남도당은 지난 19일 김해시 내동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김해시장 후보 경선에서 이 전 교육위원보다 0.55% 포인트 많은 35.19%의 지지를 받은 이봉수 전 마사회부회장을 김해시장 후보로 선출했다.

(김해=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