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기상대는 몽골기단과 찬공기의 영향으로 20일 밤부터 21일 낮까지 중국 북방 8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다시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황사 날씨는 올봄 들어 중국 북방지역에 11번째 나타나는 것이며 베이징의 경우는 지난 16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에 나타난 것보다는 약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베이징·톈진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0㎞ 미만의 황사 부유나 황사 날림 현상이 다시 나타나고 네이멍구 중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1천m 미만의 황사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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