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그렇다면 우리 땅 독도의 땅값은 얼마나 될까요?
경상북도 울릉군은 독도의 공시지가가 올해 처음으로 7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억 7천만원이었는데 작년 가격보다 2배 반 정도 오른 가격입니다.
이처럼 독도의 땅값이 오른 이유는 지가산정의 기준이 되는 면적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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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릉군이 독도를 새로 측량한 결과 면적이 6600㎡가 증가했고 그동안 가격이 매겨지지 않았던 작은 돌섬들도 독도에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독도는 국유지인 동시에 천연기념물이어서 사고팔 수는 없는 섬입니다.
여기에다 군사적·지질학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땅값만으로 독도의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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