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여성회원들을 성폭행하고 성행위 동영상 등을 찍어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34살 곽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곽 씨는 지난해 개설한 인터넷 카페의 여성회원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나체 사진과 성행위 동영상을 퍼뜨리겠다고 협박하는 등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여성 11명을 성폭행하고 17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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