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부지방에 강한 바람으로 국내선 42편이 결항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KE1201편을 시작으로 김포-제주 20편, 김포-김해 11편, 김포-광주 2편, 김포-여수 7편, 김포-대구 2편 등 모두 42편이 결항됐다.
현재 제주와 광주는 강풍이 점차 잦아들면서 오전 9시30분부터 정상 운영되고 있으나 김해와 여수, 대구는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고 공사측은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김포공항을 이용할 분들은 항공기 운항 여부를 한국공항공사 콜센터(02-2660-2114)로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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