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도시의 주거지역 대부분이 소음 환경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29개 도시에서 1천3백76개 소음측정망을 운영한 결과, 학교와 전용주거지역 등은 낮 시간대 소음도는 22개 도시가 밤 시간대는 93%에 해당하는 27개 도시가 환경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체 평균 소음도는 다소 낮아졌지만, 소음규제를 강화하는 등 소음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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