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조금씩 약해지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에 내려졌던 황사주의보는 해제가 됐고 이제는 주의보가 영남에만 남아있습니다.
내일(25일) 오전까지는 약한 황사가 좀 더 이어지겠고요.
오후가 되어야 완전히 우리나라에서 물러가겠습니다.
황사 지나갈 때면 '삼겹살 먹으러 가자'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요.
돼지고기 속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폐 속에 들어온 공해물질이나 중금속을 중화시켜준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미역과 마늘 역시 황사가 지나갈 때 먹으면 좋은 음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약하게 황사가 남아있겠고요.
오후가 되면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인 모레는 전국적인 봄비소식이 있습니다.
내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특히 오전에 구름이 없겠습니다.
오전에는 강수 확률이 거의 다 0%이고요.
오후가 되면서 10~20% 정도로 예상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의 날씨입니다.
수도권은 오늘밤과 내일아침까지는 약하게 황사가 남아있다가 오후가 되면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는데요.
낮기온이 오늘보다 3~4도 가량 올라가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약간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내일의 야외운동지수입니다.
오전까진 황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 야외운동은 오후나 밤시간에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대요.
한낮에는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무척 따뜻하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