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통일부 장관이 장관 취임 이후 첫 남북장관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21일) 북한으로 출발했습니다.
제 18차 남북장관급 회담 수석대표인 이종석 장관은 방북에 앞서 '귀마방우'와 '우공이산'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해 회담에 임하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주변에서는 이 장관이 이번 회담에서 납북자 및 국군포로 생사확인, 상봉, 송환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우회적으로 피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북 장관급 회담 남측 대표단 출발 모습,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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