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 경북 경주시장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한 최윤섭 전 경북도 기획관리실장이 20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 전 실장은 이날 오전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공천을 받지 못해 무한히 아쉽지만 정당인의 한사람으로 공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참신하고 유능한 젊은 인재를 발굴한다는 당의 방침이 큰 희망으로 다가와 정년을 7년여 남겼지만 퇴직을 했다"며 "새로운 경주를 만들겠다는 의욕과 정책 구상을 가졌는데 더욱 열심히 살아 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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