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20일 아침 8시부터 철거 용역직원 450여명과 굴착기 4대 등 중장비를 동원해 경기도 판교 택지 개발지구에 대한 3차 행정대집행에 들어갔습니다.
토지공사는 택지개발지구 안에 남아있는 160여개의 가옥과 비닐하우스를 21일까지 모두 철거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판교주민대책위 등 주민 10여명이 몸싸움을 벌이며 작업을 저지해 일부 구역에서는 철거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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