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전국 강타 '추위·강풍' 내일 물러갈 듯

강원산간 대설주의보는 해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전국적으로 강풍이 부는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내일(21일)은 바람이 좀 약해지고 기온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에 내리던 비는 거의 그쳤지만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을 비롯한 중부내륙과 충청, 호남내륙지방의 바람이 조금 잦아들고 있어 조금 전 10시 20분을 기해 강풍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해안과 영남지방의 강풍주의보와 해상의 풍랑특보는 계속 발효중입니다.

기온도 크게 낮아져 때 아닌 봄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0도 가까이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대관령을 비롯한 강원도 높은 산에는 아직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지만 강원 태백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오늘 아침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에도 바람이 심하게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오후쯤에는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발달한 저기압이 약해지면서 물러설 내일은 바람이 서서히 약해지면서 해상의 물결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