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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고구마, 지친 폐에 탁월"

베타카로틴 성분, 폐기능 노화 방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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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나 고구마가 떨어진 폐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비밀은 바로 당근이나 고구마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물질입니다.

프랑스 국립보건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베타카로틴이 폐 기능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몸속에 베타카로틴의 농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폐 기능의 노화가 적게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베타카로틴 성분은 당근이나 고구마 이외에도 토마토, 호박 고추 등에도 많이 들어 있는데요.

이런 음식을 통해 베타카로틴을 섭취할 때는 될 수 있으면 껍질은 얇게 깎아 먹고 흡수율을 높여 주는 기름과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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