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남자 탤런트와 배우 가운데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그리고 '태풍'의 주인공이죠?
장동건 씨가 17.5%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 '청춘만화', '야수'의 권상우씨 5.5%, '왕의 남자' 이준기 씨가 4.4%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자 연기자 가운데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씨가 영화 데이지의 여세를 몰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친절한 금자씨'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죠, 이영애 씨.
3위는 국민 여동생 문근영 씨가 차지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누구일까요?
얼마 전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했던 가수 비가 1위였습니다.
19%, 5명 가운데 1명이 남자 가수 가운데 비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습니다.
얼마 전 입대한 김종국 씨가 6.6%로 2위였고요.
중견 가수 태진아 씨는 3위였습니다.
트로트의 인기, 정말 대단한 것 같죠?
여자 가수 부문에서는 표절시비에 휘말린 이효리 씨가 각축 끝에 1위를 차지했고요.
그리고 근소한 차이로 이수영 씨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남자 개그맨 부문 가운데는 유재석 씨가 28.5%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요.
여자 개그맨 중에는 조혜련 씨가 가장 인기가 높았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스피아르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95%의 신뢰도에 오차 범위가 플러스마이너스 2.65%입니다.
[정지윤/리스피아르 조사연구소 연구원 : 3월 25~31일까지 전국 5대 도시 13~65세 남녀 1,335명 대상, 1대1 개별면접, 남녀(연예인) 각각 두 명씩 응답받는 방식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