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대학교가 지난 5일, 시위를 하면서 보직교수 9명을 감금했던 학생 19명에 대해서 출교 등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출교는, 다시는 학교의 적을 소지할 수 없게 하는 조치로, 퇴학보다 무거운 최고 수위의 징계입니다.
그러나 학교 측의 이런 결정에 대해서 징계를 통보받은 학생들은 물론 일부 학생들 조차도 '지나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어서 학내 분규의 새로운 불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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