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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TGV 선로에서 사제 폭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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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와 서부 낭트를 잇는 최고속 열차 TGV 선로에서 소형 사제폭탄이 폭발하지 않은 채 발견돼 대테러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폭탄은 '멘 에 루아르'도 앙제 부근 철로에서 발견됐습니다.

폭탄은 플라스틱 튜브안에 디젤유와 질산염류 물질을 채워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자명종 시계가 부착된 기폭장치도 발견됐습니다.

그러나 제조술이 초보적인 수준이었고 기폭장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조직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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