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화물연대 조합원 8명이 50m 높이의 시멘트 저장고에 올라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조합원 홍 모 씨등 8명은 19일 아침 6시쯤 공장 뒷편 담장을 넘어 공장안으로 진입한 뒤 회사 측의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이 시간 현재까지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19구급대와 2백여 명의 경찰병력을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