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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지역 농지거래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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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적으로 농지거래가 늘었지만 울산은 오히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국의 농지거래 면적은 9만 9천 200ha로 전년에 비해 8.7% 증가한 반면, 울산은 35.2%나 줄었습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속철 역사와 국립대 후보지 선정 문제 등으로 토지거래 허가기준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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