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9일 의원총회를 열어 한명숙 총리 지명자에 대한 본회의 인준 표결에서 찬반 당론을 정하지 않고 의원들의 자유투표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한 지명자에 대한 반대 의견도 나왔으나 상당수가 '결정적 흠결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의석수 백25석의 제1야당인 한나라당이 자유투표 방침을 정함에 따라 한 지명자 임명동의안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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