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4시 50분쯤 서울 용산구 원효로 3가 3차선 도로에서 미군 모 부대 30살 L대위가 몰던 엑셀 승용차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40대 남성이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L대위가 술을 마시지 않았고, 사고가 난 다음에 지나가던 택시를 불러 119에 신고한 점으로 미뤄 과실에 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를 마친 뒤 미군측에 신병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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