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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호 선원 현재까지 모두 무사"

반 장관 "조속 석방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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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소말리아 근처 해역에서 납치된 동원호 선원은 현재까지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동원수산 협상단이 현재 케냐 나이로비에서 납치범들과 석방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우리 정부와도 협상전략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우리 정부는 사건 발생 직후부터 주요 국가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협상에 참고가 될 정보를 얻고 있다"고 밝히고 "선원들이 조속히 안전하게 풀려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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