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현대하이스코 협력업체 해고자 20여 명이 19일 새벽 5시부터 공장 내 10m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노사가 해고자 복직, 노조활동 인정 등을 합의했지만 회사 측이 지키지 않고 있다며, 요구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농성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하이스코 협력업체에서 해고된 직원들은 지난 해 10월에도 공장 크레인을 11일 간 점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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