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25.7평 이하 중소형 주택 분양 청약 마감 결과가 나왔습니다.
9천4백여 가구 모집에 46만 7천명이 청약을 신청해 전체적으로는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인기아파트 쏠림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풍성주택 33평 A형은 수도권 1순위자 경쟁률이 2천73대 1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75가구 분양에 15만5천여명이 신청했습니다.
대광로제비앙 1단지 24평 A형과 한림 33평E형, 건영캐스빌 33평도 1천대 1을 넘었습니다.
최저 경쟁률은 성남시 거주 40세이상 10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한성필하우스 32평D형으로 3대1입니다.
이번 판교 민영주택 분양에는 청약 자격자 다섯명 중에 한명꼴로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청약은 전체의 88%에 달했습니다.
우려됐던 청약기간 시스템 다운이나 해킹, 창구혼잡 등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포털사이트 2곳과 부동산 정보사 홈페이지 7곳에 설치된 사이버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자는 하루 62만 명, 누적 방문객은 1천5백70만 명이었습니다.
1순위에 모두 마감됨에 따라 오늘(19일)과 내일로 예정됐던 수도권 2,3순위 접수는 없습니다.
단, 주공의 공급물량 가운데 미달된 노부모 우선공급분 43가구에 대해서만 내일 하루동안 수도권 1순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습니다.
당첨자는 다음달 4일 일괄 발표되고 베일에 가려졌뎐 모델하우스도 발표 당일부터 일주일 동안 당첨자에 한해 개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