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해 18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6개국 대표단 회담은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회담 소식통을 인용해 "어떠한 돌파구를 찾을 만한 결정이 채택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회담에서는 이란 문제에 대해 이달말 유엔 안보리에서 있을 검토작업을 포함해 6개국들의 규합된 입장을 정리하는 방안들이 논의됐다"고 말했습니다.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은 지난달 안보리 의장 성명에 따라 이란이 핵비확산조약 의무사항을 이행하고 있는지를 파악해 오는 28일까지 안보리에 보고하기로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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