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비슬산 참꽃제 개막식이 18일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렸습니다.
산신제와 개막식에는 평소 주말 수준인 1천5백여명이 참꽃을 보기 위해 찾았습니다.
하지만, 군락지에는 참꽃이 전혀 피지 않은데다 개막식장은 5.31 지방 선거를 앞두고 얼굴을 알리기 위한 후보들의 홍보전이 지나쳐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빈축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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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비슬산 참꽃제 개막식이 18일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렸습니다.
산신제와 개막식에는 평소 주말 수준인 1천5백여명이 참꽃을 보기 위해 찾았습니다.
하지만, 군락지에는 참꽃이 전혀 피지 않은데다 개막식장은 5.31 지방 선거를 앞두고 얼굴을 알리기 위한 후보들의 홍보전이 지나쳐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빈축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