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은행권의 주택담보 대출이 급증하면서 가계 대출 규모가 기업 대출을 넘어섰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 말 현재 국내 18개 은행의 가계 대출은 301조 8천억원으로, 기업대출 297조 6천억 원 보다 많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업계에서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저금리 상황에서 기업 대출 부실화를 경험한 은행들이 가계 대출 위주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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