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공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장애인 화장실을 남녀공용으로 설치하거나 그대로 방치한 지방자치단체 두 곳에 대해 진정이 제기돼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인권위는 수원시가 청사 별관을 새로 지으면서 7개의 장애인화장실을 남녀공용으로 만들었고, 안산시 군자종합사회복지관도 최근 증·개축공사를 하면서 남녀 공용인 장애인화장실을 고치지 않았다는 내용의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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