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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미디어, 스포츠채널 엑스포츠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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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미디어가 케이블TV 스포츠채널 엑스포츠의 새 주인이 됩니다.

CJ미디어는 18일 IB스포츠와 엑스포츠의 모회사인 썬TV 인수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CJ미디어는 경영권과 함께 썬TV 지분 70%를 소유하게 되며 IB스포츠는 30%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로 남게 됩니다.

썬TV는 지난해 4천800만 달러를 지불하고 4년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중계권을 획득한 데 이어 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올림픽·월드컵 아시아예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프로농구연맹 경기 등의 중계권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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