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치러진 밀양시 삼랑진 농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당선자 58살 박은규씨와 박씨의 선거운동원 58살 이모씨 등 8명을 구속하고 선거 과정에서 박씨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김모씨 등 8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선거운동 기간에 이씨 등을 통해 삼랑진읍 내 각 마을을 돌며 조합원 89명에게 1인당 30만~50만 원씩 모두 7천만 원어치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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