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2시쯤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성동검문서 부근 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23살 임 모 하사가 몰던 엑센트 승용차가 철재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23살 김 모 하사가 숨지고 임 하사 등 동승한 부사관 4명이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포천시 영북면의 한 야식집에서 술을 마신 뒤 시내로 가던 중 커브길에서 운전미숙으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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