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고교생 18살 정모 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15일 새벽 5시 10분쯤 서울 신촌에서 41살 김모 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탄 뒤 은평구 진관외동의 한 골목길로 유인해 김씨를 폭행하고 현금 2만 5천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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