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공천 헌금 부인들 "다음 주 소환"

김덕룡·박성범 의원 추가 출국금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구청장 공천과 관련해 금품을 받았다는 국회의원 부인들이 이르면 다음 주 중에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제행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은 김덕룡 의원 측에 4억여 원을 전달했다는 서초구청장 공천 희망자 한모 씨를 이틀째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중구청장 공천 희망자의 인척이 박성범 의원의 부인에게 미화 21만 달러를 담은 케이크 상자를 건넬 때 같이 있었다는 사람도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팀 간부는 "내일(16일)까지 관련자 한 두 명을 더 불러 기초 사실에 대한 확인 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금품 제공자 측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다음 주 안에 두 의원의 부인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미 출국 금지된 의원 부인들과 헌금 제공자들에 이어 김덕룡, 박성범 의원도 추가로 출국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수사를 최대한 빨리 매듭짓겠다고 거듭 밝히고 있어, 두 의원에 대한 직접 조사도 이달 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