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 등 60여 개 단체로 구성된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15일 오후 3시 반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8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합니다.
운동본부는 "현재 한미 FTA는 국민 의견수렴 없이 미국에 유리한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협상 과정과 내용을 전면 공개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집회를 마친 뒤, 대학로에서 삼성타워 앞까지 행진하며 한미 FTA 저지의 정당성에 대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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