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봄비 때문에, 황사 때문에, 미뤄두신 나들이 계획 있으시면 이번 주말로 잡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전형적인 화창한 봄날씨가 예상되는데요.
토요일인 내일(15일)은 전국이 맑겠고, 오늘 만큼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이 흐린 뒤 곧 갤 것으로 보여서 나들이에는 큰 무리가 없겠고요.
대신 약간 선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서쪽에 구름들이 약간씩 보이긴 하지만, 높이 떠있는 구름이어서 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내일도 우리나라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은 저녁 무렵이 되어야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울릉도·독도는 차차 흐려지겠고, 물결이 조금씩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낮기온이 서울, 전주, 광주 17도까지 올라가면서 오늘처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에는 수요일 쯤 한 차례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조금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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