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달 중순까지는 맑고 따뜻한 날이 많겠지만 5월 중순에는 무덥고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올 여름 더위는 5월 중순에 반짝 무더위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어제(13일) 발표한 '1개월 예보'를 통해 5월 중순에는 전국의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고온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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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원태/기상청 기후예측과장 : 5월 중순에는 북서태평양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우리나라는 남서기류의 영향을 받아 일시적인 고온현상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4월 하순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따듯한 날이 많겠고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월 상순에도 맑은 날이 많겠지만 기온변화가 심할 것으로 예상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이번 주말에는 비소식이 없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일요일은 선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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