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병원에서 신용카드를 소매치기한 뒤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낸 혐의로 55살 손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 씨 등은 지난해 1월 서울 여의도동의 한 병원에서 30살 박 모씨가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하는 틈을 노려 비밀번호를 훔쳐본 뒤 칼로 가방을 찢어 신용카드를 빼내 530만 원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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