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롯데가 부채비율 졸업기준 폐지로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으로 다시 지정됐고 CJ, 대림, 하이트맥주는 새로 출총제 적용을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 6조원 이상으로 순자산의 25% 이상을 다른 회사에 출자하지 못하는 14개 출총제 기업집단과 계열사 간 상호출자와 상호보증이 금지되는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59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을 지정해 발표했습니다.
올해 출총제 기업집단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GS, 한화, 두산, 금호 아시아나, 동부, 현대, CJ, 대림, 하이트맥주로 지난해 보다 3개 회사가 늘어났습니다.
대기업 집단의 자산순위는 삼성이 1위, 한국전력이 2위, 현대자동차가 3위로 지난해와 같았고 SK가 LG를 앞질러 4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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