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세계 제일의 자원봉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해진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최고경영자들이 솔선수범하면 지난해 78%에 머물렀던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율을 세계 최고 수준인 95% 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이미 출범한 법률봉사단 외에 의료봉사단등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자원봉사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삼성은 자원봉사 외에도 2천억 원의 복지예산을 확보해 빈곤층과 농촌을 돕는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삼성이 지난해 사회공헌에 쓴 금액은 전년도보다 4.5% 증가한 4천92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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