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10시쯤 대전시 어은동 상가주택 2층에서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나 41살 이 모 씨와 이씨의 43살 누나가 숨졌습니다.
또 3층에 있는 37살 정 모씨 등 일가족 세 명이 연기에 질식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누나가 살고 있는 상가주택에 찾아와 재산분배 문제로 다투다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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