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재정지출이 2천5백억 달러로 사상 최대인 855억 달러의 재정적자를 기록했다고 미 재무부가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지난달 재정 수입은 1천 646억 달러에 달했으나 사회보장 연금 지출과 세금 환급이 지난달에 집중돼 다른 달보다 재정지출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정부는 이라크 전쟁과 카트리나 피해복구 작업 등으로 재정지출을 계속 늘리고 있어 올해 재정 적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4천 230억 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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