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고수익을 올리게 해주겠다며 투자자들을 유혹해 거액을 가로챈 일당 12명을 붙잡아 이들 중 43살 김 모씨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1600만원 짜리 산소발생기 1세트를 사서 모텔이나 PC방에 위탁 투자하면 매달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투자자를 끌어모아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620명으로부터 453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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